[NEWS] 청주오스코, 전당대회·박람회 성지로 '급부상'

작성자
osco
작성일
2025-11-27 14:12
조회
109
충북 청주오스코가 KTX오송역과 청주공항 등 우수한 교통인프라를 바탕으로 각 정당의 전당대회와 박람회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18일 충북도와 청주시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전당대회가 청주오스코에서 열렸다.
국민의힘은 지난 8월 22일 청주오스코에서 6차 전당대회를 열고 새 당대표를 선출했다.

더불어민주당도 지난 7일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민심잡기’를 위해

‘충북 현장 최고위원회’와 ‘K-바이오 세계 도약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잇따라 열었다.

....(이하중략)....

흥덕구 오송읍에 조성된 청주오스코는 전국에서 7번째로 큰 규모의 컨벤션센터로 지난 9월 정식 개관했다.

총 예산 2318억원을 들여 1만31㎡ 규모의 전시홀, 동시 37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실, 중·소회의실,

갤러리,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6~8월 시범운영 당시 전시 17건·콘퍼런스 136건 등을 열며

지역 대표 중부권 MICE 산업의 새로운 미래로 자리매김했다.

개관 이후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오송바이오 2025 국제콘퍼런스 △1회

충북농식품산업박람회 등 전국 다양한 콘퍼런스 및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처럼 크고 작은 행사가 청주오스코에서 많이 열리는 이유는 바로 편리한 교통편이 한몫한다.
오스코 지척에 있는 KTX오송역과 청주공항, 세종을 잇는 BRT노선 등 다양한 교통편이 있기 때문이다.

또 전체 991대의 차량이 가능한 주차장도 완비 됐다.
특히 최근 청주 도심에 새로운 지표가 될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사업이

정부 민자적격성 심사에 통과하면서 이용 편의성도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김성현 청주오스코 사업단장은 “안정성과 효율성을 갖춘 차세대 전시장으로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과 함께 이용자 중심의 전시환경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겠다”며 “타 전시장과 차별화를 위해 시설 개선과 서비스를 확대에 나아 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동양일보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7932